[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6년05월30일(목) 14시13분40초 KDT 제 목(Title): [죄송스러움] 불교에 대하여 묻는 분들에게 일일이 답해주는 것이 도리이지만 참으로 하기 싫은 말임에도 너무 힘에 부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의문에 답을 하지 않은 것 같더라도 제가 소홀한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힘에 부치고 있어서 그러한 것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먹고 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모두 성불의 삶을 누리어지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