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도니) 날 짜 (Date): 1996년05월21일(화) 14시59분14초 KDT 제 목(Title): 라마님께. 불교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군요. 삶에 대해서는 불교에서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요.. 또한 환생을 믿고 부처가 됨으로 얻어지는 답이있습니까? 인간의 사상과 그에 대한 교육은 좋은것이지요. 단지 말씀하신 샤머니즘에 빠진 우리들의 모습이 우습게 ㅊ맛矩� 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고요? 그것을 고민하며 살아야 우상숭배가 아니라고요? 모든것이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다고는 하지만 이런 괘변은 처음 듣네요. 옛날 쏘크라테스가 네 자신을 알라.. 그것이 생각나는군요.. 라마스님...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어요.. 단지 guest id를 쓰는 이유는 개인적인 연락이 싫어서 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