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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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eon) <203.245.15.3>
날 짜 (Date): 2003년 7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 25분 25초
제 목(Title): 부처님 10 대 제자 이름


부처님 10 대 제자 이름입니다.

1. 사리자 ( 사리푸트라 ) - 산자야 제자였음
2. 목련존자 ( 목갈리나 ) - 산자야 제자였음
3. 마하가섭 ( 마하카샤파 )
4. 아나율 ( 아우룻다 )
5. 수보리 ( 수부티 ) - 수달다 장자의 조카 
6. 부루나 ( 푸르나 )
7. 가전연 ( 카트야나 )
8. 우바리 ( 우팔리 ) - 수드라 계급이었음.
9. 라후라 ( 라훌라 ) - 부처님 아들
10. 아난 ( 아난다 )

위의 글에 라훌라와 수보리가 나오는데 관련된 이야기를 잠깐하죠.

수보리는 수달다 장자(=부자상인) 의 조카입니다.
수달다 장자는 부처님을 자기 동네로 초청했는데 
거처할 곳이 마땅치 아니하자, 왕자의 땅이었던 기원정사를
황금을 깔아 구매하여 부처님 법문을 들었던 사람입니다.
그 법문을 하실 때에 감격한 수달다 장자의 조카인 수보리가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지요.

라훌라는 부처님의 아들입니다. 
깨달은 다음 왕궁에 한번 방문했을 때, 아들이 왕이 되는 것 보다는 
자신의 길을 따르는 것이 좋아, 아들을 출가 시켰습니다.
나중에 석가모니 가족은 다른 왕국의 침략을 받아 다 죽습니다.
라훌라는 왕자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평등한 불가에 들어와서 
이래 저래 고생이 많았습니다.
석가족의 종이었던 수드라 계급이고 이발사였던 우바리를 선
배 제자로 우대해야 했으니, 초기에 라훌라의 삶이 
평탄치는 않았지요. 그러나 그는 나중에 밀행의 대가가 됩니다.

마하가섭은 3번의 텔레파시 능력으로 부처님을 즐겁게 해준 인물입니다.

①다자탑전 반분좌(多子塔前半分座):부처님이 중인도 북쪽에 있던 다자탑 
앞에서 설법하고 계실때 남루한 차림의 마하가섭이 늦게 도착하자 제자들이 
멸시의 누초리를 보낼 때 부처님께서 자신의 자리를 반쯤 내어 주어 같이 
앉으신 일.

②염화미소:영축산에서 부처님이 말없이 꽃을 들어보인 마음을 읽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서 말없이 미소를 지은 일.

③사라쌍수하 곽시쌍부(沙羅雙樹下槨示雙趺):부처님이 80생을 마감하시고 사라 
쌍수 밑에서 조용히 열반에 잡겨 법신의 모습으로 돌아가셨을 때 가섭이 늦게 
도착하여 열반하시는 모습을 봇본 것을 안타까워 하며 울자 부처님은 관 밖으로 
두 발을 내밀어 보인 일.

사리자와 목련존자는 원래는 부처님 당시의 6사람의 큰 스승인 산자야의 
제자였다가 ( 불교에서는 이 사람들을 6명의 잘못된 가르침을 주는 외도 라고 
하지만, 그들도 당당히 많은 제자들을 거느린 스승들이었습니다. )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자신의 스승의 허점을 깨닫고 부처님의 제자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이 열명의 제자들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여기 저기 살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는 마하가섭(카샤파)을 제일 좋아합니다.

노예계급은 아니지만 흑인도 한명 있었는데 누군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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