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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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eon) <211.245.240.129>
날 짜 (Date): 2003년 6월  4일 수요일 오전 06시 49분 33초
제 목(Title): 잡아함경


그 때 아난다가 말했다.

그 대 찬나여, 

나는 당신이 비구들 앞에서 한치의 거짓도 없이 

의문을 제기한 것을 장한일이라 생각하오.

어리석은 범부로서는 잘 이해가 ㄷ지 않을 것이오.
내 그대에게 부처님에게 들은 말씀을 전해 주겠소.

한때 부처님께서 깟짜야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소.
세상사람들은 보통 유의 입장에 매달리거나 무라는 입장에 매달리고 있는데

올바른 통찰력을 가지고 세계가 일어나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사람은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집착하지 않을 것이요.
올바른 통찰력을 가지고 세계가 변해가고 있음을 
있는 그대로 보는 사람은 
세계가 영원히 존재한다고 집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소.

또 말씀하시기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주의, 주장에 집착하고 
종교적 교의에 갇혀 있지만, 
주의 주장이나 종교적 편견에 매달리지 않거나 
그것을 곧이 곧대로 집착하지않는 사람들은 
자기의 경직된 관점을 가지고 논쟁하지 않는다고 하였소.

일체는 유다. 라는 주장도 하나의 극단이고,
일체는 무다. 라는 주장도 또 다른 극단이므로 
부처님께서는 이런 두가지 극단을 버리고 
중도를 말씀하신다고 했소.

중도란

'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 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것이 일어난다' 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소.

                       잡아함경 제10.26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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