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3년 1월 29일 수요일 오후 12시 47분 20초 제 목(Title): Re: [질문]명상 vs. 마리화나 Schultz의 Peanuts만화에서 슈뢰더가 "이발사 아들이 그렇게 예민한 줄 몰랐어"라고 하는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 찰리브라운에게 "엄마가 바리깡을 사왔어. 이제 머리를 집에서 깎을거야" 라고 하니까 찰리가 "그래? 음악도 손수 작곡하고 피자도 손수 만들고 집도 손수 짓지 그러니?"(정확한 대사는 기억 안나지만 이런 요지의 대사였음) 라고 받아치자 혼잣말로 한 대사였죠. "AS YOU LIKE IT, CHARLIE BROWN" 시리즈 중에서... ... May the source be with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