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6년02월07일(수) 14시32분30초 KST 제 목(Title): [RE] 중도를 깨달음.. 중도를 깨달은 사람... 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강도의 칼이 목에 들어올 때, 이 사람은 고함을 지릅니다. "이 나쁜새끼야 !!!" 그리고 도망가거나 강도를 때려 잡습니다..... 중도가 아닌 깨달음을 한 사람... 강도의 칼이 목에 들어 올때 ... 선과 악이 없네 .... 진아이므로 모두 선이야.... 그의 목을 강도에게 줍니다. 구곱하기 구는 팔십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