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ricky (risky) 날 짜 (Date): 2001년 5월 4일 금요일 오후 03시 33분 57초 제 목(Title): Re: to zeo >다만, 될 수 있는대로 편견이나 감정을 배제하고,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주관까지 억누르려 노력할 뿐입니다. 주관이 없다면 님은 더이상 zeo님이 아니지요. 왜 그것을 억누르려 하십니까? '나' 답다는 것이 도에 역행하는 것이라면 저는 기꺼이 도를 거스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