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D.S.) 날 짜 (Date): 2001년 5월 2일 수요일 오전 11시 15분 59초 제 목(Title): Re: 오늘 부다마스를 맞아 한 일 말씀의 요점이 무엇인지 잘 감이 안 잡히는데요. 보살님들 명호는 그 자체로서 신묘한 힘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묘장구 대다라니를 독송하는 것이겠죠. 부처님의 말씀이 제대로 잘 안 전해지는 말법의 시대에는 지장보살님께서 중생들 구제에 힘쓰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보살님의 명호를 외우고 기도를 하던지 지장보살님의 큰 원력을 도우는 것으로 수렴한다고 합니다. -------------------------------------- Show me your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