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basha () 날 짜 (Date): 2001년 2월 24일 토요일 오후 06시 20분 59초 제 목(Title): Re: to didier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글에 주의를 집중해주세요. >제발 허투루 읽고 넘어가지 말아주세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얼렁뚱땅 읽어서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제발 그 '잘난체 하는 속물근성'좀 버리세요. 남의 '태도', '자격' 운운하지 마시고요. >당신은 아직 이해를 못했고, 그런 숙제나 내고 있을 처지가 아닙니다. '처지' 까지 ! >당신의 목적이 자기 속의 거울을 발견하는데 있다면 >그런 식으로 논점을 흐리지 말고, 거울에만 집중해주십시오. >저 역시 거울에만 집중하겠습니다. 그 거울은 크로체님의 예를 통해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판단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는 것이 '절대객관'적으로 밝혀진 바 용도폐기처분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