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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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1년 1월 26일 금요일 오후 11시 56분 14초
제 목(Title): Re: 연꽃만 들어 보이신 것은 아니란거죠.



네온님의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佛法에 한국식 따로 있고, 중국식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漢文의 어려움이 있고, 오늘날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들 때문에 생경하게 
느껴져서 멀어지는 것 뿐입니다. 할, 방 역시 禪家의 수행자들을 위한 것이지 
원래 대중설법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성철스님의 '자기를 바로 봅시다'라는 
소책자를 보셨는지요? 얼마나 친절하고 자세하고 재미있게 쓰셨나요? 
선방에서는 그렇게 무서운 분이었지만 대중에게 설법을 아낀 적이 없습니다.

한국식 불교,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현재 드러난 우리나라의 불교에 문제는 많이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불교라고 한다면 말이지요. 그러나, 불교공부하는 
사람이라면 相이 아닌 여래를 보아야하는 것입니다. 물과 우유가 섞여있을 때, 
우유를 가려마실 줄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절에 중보러 오지말라는 말씀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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