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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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wwww (DD15러셀)
날 짜 (Date): 2000년 12월  8일 금요일 오후 08시 41분 18초
제 목(Title): 금강경 중에서


만약 이 경을 듣고 얻어서 놀라거나 겁내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는 이가 있다면 
마땅히 이런 사람은 진실로 희유하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여래가 말한 제일바라밀은 곧 제일바라밀도 아니니, 이름하여 
제일바라밀이라고 할 뿐이며 수보리야, 여래가 말한 인욕바라밀도 인욕바라밀이 
아니니, 이름하여 인욕바라밀이라고 할 뿐이기 때문이니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내가 옛적에 가리왕에게 신체를 베이고 찢길 때, 아상이 
없었으며, 인상이 없었으며, 중생상이 없었으며, 수자상이 없었기 때문이니라. 
왜냐하면 내가 지나간 옛적에 마디마디 찢길 때 만약 아상이나 인상이나 
중생상이나 수자상이 있었다면, 마땅히 성내는 마음과 원한의 마음이 났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야, 또 과거 오백 세 동안을 생각하니 인욕 선인이 되어 지내온 저 세상에 
있어서도 아상이 없었으며, 인상이 없었으며, 중생상이 없었으며, 수자상이 
없었느니라. 이는 수보리야, 보살이 마땅히 모든 상을 여의어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마음을 내었기 때문이니, 마땅히 색에 머무름 없는 마음을 내고, 마땅히 소리나 
향기나 맛이나 촉감이나 법에 머무름 없는 마음을 내어서, 응당 머무른 바 없이 
마음을 내야 하느니라. 만약 마음에라도 머무름이 있으면 곧 머무름이 없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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