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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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emul ( 大 物)
날 짜 (Date):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오전 11시 24분 55초
제 목(Title): Re: 오독? 오해? 의 사례...


자기만 억울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만 계속하고, 입증하라는 것은 외면하니,
과연 자기 말에 대한 근거가 있는지, 근거를 보이면서 객관화시킬 역량과
의사가 있는지 자꾸 의심스러워지는데...

어째거나 간단하게 한두가지 부분에 대한 대물님의 오독? 오해? 를 밝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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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전 글에서 당신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 입증했습니다. 즉, 크리스챤 보드에서
  대물이 언제 라임라이트에게 요청했는가? 하는 것 말입니다. 거기에 대한 반론을
  기다립니다.


대물님 자신은 분명히 이 토론에 앞서 내 글을 다 읽었다고 말했다. 나는
대물님이 이미 이전부터 내 글을 충분히 읽고 있었다는 의혹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 어째거나 이 토론을 시작할
때 상태로는 내 글을 읽었다니까...
내가 대물님을 찐따로 규정하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그가 여러가지 기이한
행동을 하는 것에 더해, 자기 논의 상대의 글을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인용해서 글 뜻을 완전히 바꾼 다음 반론을 가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기자 중 하나가 그의 스승인 최장집이라는 교수의 저서를 마음대로 짜깁기해
신문에 글을 올려 스승을 용공분자로 몰았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만일 의도적으로 이런 행동을 했다면 매우 비열한 행위이다. 대물님이
그런 글을 쓴 사례가 아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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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토론을 제안한 날 밤 12시경부터 1시경까지 기독교보드와 불교보드의 
  글읽기 제외되었던 글들을 다 읽었고, 거기에 대해서 당신에게 알렸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습니다만.

  당신 글을 인용한 건 사실입니다.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니까요. 전체 글을
  모조리 인용하자면 너무 양이 많죠. 짜깁기하는 가운데 일부 왜곡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죠. 의도적인 왜곡이라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당신이 지적한 '의미/무의미' 부분에서 곡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다시 당신의
  원 글을 읽고 당신의 본 뜻을 이해했으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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