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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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emul ( 大 物)
날 짜 (Date):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51초
제 목(Title): Re: 오독/오해의 사례... 2


허무가 무의미하다는 사람에게 아파트 밖의 허무가 무엇인가?
좋냐 나쁘냐는 뭔가? 무의미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는가?
여기에, 자신이 "아파트 밖의 허무는 어떻하냐"고 물었다면
정상적인 언어사용 규칙에 의하면, 대물님은 아파트 밖에 어떤
허무라는 것이 있다고 상정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된다. 그러면서
또 그 다음 줄에 허무란 무엇인가 묻고 있다. 자신이 상정하는
대상의 의미를 묻는다. 그것도 대상의 무의미성을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물론, 대물님 글만 떼어놓고 본다면 전혀 말이 안
된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네온 게스트님의 원글과 맞춰보면
전혀 촛점이 안맞는 질문이 되지 않는가? 그러면서, 위에 보다시피
네온 게스트님과 대물님의 글은 서로 엇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보드에서 이미 야훼의 실재성에 대해서 어이없는
질문을 하는 것(나중에 대물님이 고의적인 도발이었다고 인정
해서 기독보드 사람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던)을 봤던 limelite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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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neon님은 아파트 안의 허무를 분명히 이야기했습니다.

불교에서는 허무가 무의미하다는 것을 이야기했지만, 
허무 그 자체의 존재를 부정한 것은 아니었던거죠.

그런데, 당신이 갑자기 다짜고짜 저에게 아파트 밖의 허무를 주장하는 근거를 
대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니 저는 황당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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