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emul ( 大 物) 날 짜 (Date):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 47분 32초 제 목(Title): Re: to freeway >>의견의 충돌이 있기는 다른 분들과도 마찬가지였지만 유독 freeway님과 문제가 >>계속되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없었습니까? 특히 대물님의 기이한 행동을 비웃던 >여러 사람들 말입니다. 제가 유독 많이 비웃었다는 점은 인정합 >니다 비웃음? 비웃음과 지속적인 인신공격은 다른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이한 행동'이라고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자유입니다. 비웃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발언한다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한 두번이라면 저도 무시할 수 있겠지만, 당신처럼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될 때에는 문제가 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웃었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빠져나가려는 것은 논리적인 대응이 아닙니다. > '유독'이라는 말이 '많다'에는 적용될 수 있겠지만, 당신의 행동을 >이상하게 본 사람은 저 뿐이다라는 식으로 적용될 수 없다는 사실은 >이제 좀 직시하세요.ㄹ '유독'의 의미는 지속성, 계속성입니다. 당신은 지속적으로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구사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당신의 글읽기를 중단한 이후에도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한 댓글에서도 공개적인 모욕을 감행했습니다. 그것을 직시하십시오. 제 행동을 이상하게 본 사람이 많건 적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당신이 그동안 썼던 글들 속에 심각한 인격모독성 내용들이 계속되었고, 그것은 다분히 의도적이었다는 겁니다. 생각이 다르고, 행동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비웃는 건 자유지만, 당신이 했던 인신공격성 말들까지 합리화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제 글에 이의를 달았지만 당신처럼 제 인격 자체를 싸잡아서 줄기차게 비난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대물님 자신이 이야기했듯이, 관계를 풀어갈 목적으로 제안에 >임할 자세가 되어 있다면,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 갑시다. 지금 차근차근 풀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풀고 있는 이 글들이 당신에게 아무 의미도, 반성도 줄 수 없을 정도로 어거지라거나,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 생각하지 않으며, 당신이 제 글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비논리적이거나 감정에 빠져있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감정을 배제한 논리적인 대화를 하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