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freeway (limelite) 날 짜 (Date): 2000년 10월 16일 월요일 오후 11시 03분 51초 제 목(Title): 오독/오해의 사례... 2 대물님의 앞 글에서 명백한 오독이라는 말이 다음 부분에서 등장한다. (이 글에서는 글의 길이를 줄이기 위해 인용의 재인용은 될 수 있는데로 생략) >이 글에서 당신은 제가 '아파트 밖에는 허무가 있다'라고 주장한 것이라고 해석을 >한 뒤에 먼저 설명할 책임이 제게 있다고 하셨죠. 저는 neon님에게 질문을 던졌고, >그 사이에 당신이 끼어들어 설명할 책임은 제게 있는 것이 아니냐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볼 때, 명백한 당신의 오독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당시에 그런 오독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2828번) 아이러니하게도 이거야말로 대물님의 명백한 오독이다. 궁금한 사람들은 먼저 이 부근의 글들을 가서 읽어보라. 다시 인용하기는 글들이 너무 많다. 2821 guest (neon ) 9.23 94 Re: 불교에서 허무란? 2822 daemul ( 大 物 ) 9.23 106 Re: 불교에서 허무란? 2823 Hyena ( 횡 수 ) 9.23 53 [질문] 윤회에 대해 > 2824 guest (neon ) 9.23 81 Re: 불교에서 허무란? 2825 daemul ( 大 物 ) 9.23 91 Re: 불교에서 허무란? 2826 freeway (limelite ) 9.23 80 Re: 불교에서 허무란? 2827 elsa (플라우더 ) 9.23 73 Re: 불교에서 허무란? > 2828 daemul ( 大 物 ) 9.23 79 Re: 불교에서 허무란? 2829 guest (neon ) 9.23 68 허무감과 사랑 2830 Enlight (D.S. ) 9.23 70 허무란 2831 daemul ( 大 物 ) 9.24 85 Re: 허무감과 사랑 2832 daemul ( 大 物 ) 9.24 82 Re: 허무란 2833 freeway (limelite ) 9.24 79 Re: 불교에서 허무란? 2834 Enlight (D.S. ) 9.24 62 Re: 허무란 2835 parsec ( 먼 소 류 ) 9.24 70 Re: 좋은 주문 소개 2836 freeway (limelite ) 9.24 72 Re: 불교에서 허무란? 2837 guest (neon ) 9.24 55 아파트란 것은 원래 없어요. 무심 2838 guest (neon ) 9.24 47 사실은 있다, 없다도 없지만.. 여기서 네온 게스트님은 허무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무의미함을 주장하며, 아파트 비유도 허무와 관련이 없이 사람이 살아가고 깨달음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대뜸 대물님은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2825 daemul ( 大 物 ) 9.23 91 Re: 불교에서 허무란? > >그럼 아파트 밖의 허무는 어떻하나요? >허무란 무엇인지요? >허무를 나쁜 것으로 보고 계시는지요? >불교의 무심과 허무의 극은 서로 통하지 않나요? > >질문이 좀 많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허무가 무의미하다는 사람에게 아파트 밖의 허무가 무엇인가? 좋냐 나쁘냐는 뭔가? 무의미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는가? 여기에, 자신이 "아파트 밖의 허무는 어떻하냐"고 물었다면 정상적인 언어사용 규칙에 의하면, 대물님은 아파트 밖에 어떤 허무라는 것이 있다고 상정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된다. 그러면서 또 그 다음 줄에 허무란 무엇인가 묻고 있다. 자신이 상정하는 대상의 의미를 묻는다. 그것도 대상의 무의미성을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물론, 대물님 글만 떼어놓고 본다면 전혀 말이 안 된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네온 게스트님의 원글과 맞춰보면 전혀 촛점이 안맞는 질문이 되지 않는가? 그러면서, 위에 보다시피 네온 게스트님과 대물님의 글은 서로 엇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보드에서 이미 야훼의 실재성에 대해서 어이없는 질문을 하는 것(나중에 대물님이 고의적인 도발이었다고 인정 해서 기독보드 사람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던)을 봤던 limelite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게 되었다. > 2826 freeway (limelite ) 9.23 81 Re: 불교에서 허무란? >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허무란 무엇입니까? > >글쎄요. 이건 아파트 밖의 허무를 주장한 사람이 >먼저 대답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파트 밖의 >허무가 뭡니까? 아파트 밖이 허무하다는 것인가요? 아파트 밖의 허무라는 것을 먼저 상정한 사람이 허무를 먼저 설명해야 하는 것이 순서라는 뜻이다. 이에 대한 대물님의 해석은... > 2942 daemul ( 大 物 )10.16 43 to freeway > ....... >저는 당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 질문하는 것과 주장하는 것을 혼동하시는 님의 >태도였습니다. 도데체 질문과 답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서 질문은 백지고 답은 백지 안에 뭔가를 채워넣는 것으로 생각하는가? 질문도 어떤 의미를 담고 있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그 질문 자체가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반문을 가하는 것은 잘못된 질문을 깨내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 중에 하나이다. 관련지어서 생각해 볼 것으로 아인슈타인이 해서 유명한 말이 있다. 갑자기 정확한 표현이 기억나지 않는데, 뜻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표현을 비슷하게 만들면, "사고(혹은 입장)가 없으면 관측도 없다"는 말이다. 이런 일반적인 반문법에 대해 대물님은 뭐라고 했나? >상식적으로 볼 때, 명백한 당신의 오독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상식... .... .... 후... 더 할 말이 생각 안난다. 기타 등등... 자신은 elsa님과 neon 게스트님 이야기에 끼어 들어서 거의 자다가 봉창 두두리는 수준의 이야기를 해 놓고, 남이 끼어드는 것에 대해서는 좋은 토론 태도가 아니니 뭐니... 그나마 그 와중에 설명한 허무와 허무주의에 대한 엉터리 설명... 따지면, 한도 끝도 없다. 일단 이 정도만 하자. **************************************************************************** ***** 이 아이디는 limelite가 한시적으로 빌려쓰는 아이디입니다. ***** ***** (Kids@Web - http://myhome.hananet.net/~limelite/kid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