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freeway (limelite) 날 짜 (Date): 2000년 10월 16일 월요일 오후 10시 21분 55초 제 목(Title): 오독? 오해? 의 사례... 자기만 억울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만 계속하고, 입증하라는 것은 외면하니, 과연 자기 말에 대한 근거가 있는지, 근거를 보이면서 객관화시킬 역량과 의사가 있는지 자꾸 의심스러워지는데... 어째거나 간단하게 한두가지 부분에 대한 대물님의 오독? 오해? 를 밝혀보자. >>그런데, 당신은 제 사과를 받은 이후의 글에서 이런 말을 했죠. >>21031번글. osh님의 글에 대한 당신의 댓글입니다. >> >> >> >논객들은 감정 상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살벌한(?) 대화들이 가능하군요.. ^^;; >> >>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 >여기서 당신은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를 다시 언급합니다. 당신이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나를 비난했다는 점이고, 이 글이 제 사과의 글을 읽고 난 이후에 씌여졌다는 >점에서 당신은 사과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되기 시작했던 겁니다. 대물님 자신은 분명히 이 토론에 앞서 내 글을 다 읽었다고 말했다. 나는 대물님이 이미 이전부터 내 글을 충분히 읽고 있었다는 의혹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 어째거나 이 토론을 시작할 때 상태로는 내 글을 읽었다니까... 내가 대물님을 찐따로 규정하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그가 여러가지 기이한 행동을 하는 것에 더해, 자기 논의 상대의 글을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인용해서 글 뜻을 완전히 바꾼 다음 반론을 가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기자 중 하나가 그의 스승인 최장집이라는 교수의 저서를 마음대로 짜깁기해 신문에 글을 올려 스승을 용공분자로 몰았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만일 의도적으로 이런 행동을 했다면 매우 비열한 행위이다. 대물님이 그런 글을 쓴 사례가 아래이다. >20945 daemul ( 大 物 ) 9.24 175 Re: 강아지와 인간과 하나님 > > ....... >>주관의 충돌은 많은 경우 사람들에게 무의미합니다. > >과연 그렇다면 님은 왜 무의미한 짓을 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른지? >무의미하다고 말하면서 열심히 기독교보드에 글을 쓰는 강민형님이나 >프리웨이님은 왜 자신의 주장과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는 건지요?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 >불교보드에 쓰신 바대로 심심해서 장난치시는 건가요? :) 대물님이 인용한 원래 내 글은... >20939 freeway (limelite ) 9.24 176 Re: 강아지와 인간과 하나님 > > ....... >그 다음 주관의 충돌.... 다양한 류의 주관의 충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종류와 그 충돌을 보는 관점에 따라 >의미/무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 실제 >크기의 황금 코끼리가 있다는 주관과 맘모스 크기의 >황금상이 있다는 주관의 충돌은 많은 경우 사람들에게 >무의미합니다. 그런 주관의 충돌을 통해 병적인 증세라거나 >철학적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의미를 >줄 수도 있고요. 나는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문단이 어떤 것의 무의미를 주장한다고 판단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글 적은 의도도 그런 것이 아니었고... 한데 위와 같이 인용해서 상대 글을 엉뚱하게 만드는 행위가, 의도적이라면 비열한 행위이고, 의도적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글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대물님이 적은 글들을 보자. 특별한 근거도 없이 자기 생각이 옳으며 자기 반대 생각은 자신을 이해 못하거나 잘못된 생각 이라고 단언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이 의도적으로 비열한 행위를 하거나, 다른 사람 글을 이해할 능력도 없으면서 그렇게 쉽게 옳고 그름을 단언한다면, 어떤 쪽이건 키즈에서 그간 "찐따"라는 독특한 말로 지칭되었던 사람들 부류에 속하기에 충분했다고 생각 한다. 더군다나, 그 전에 대물님은 관념과 주관에 대한 독특한(?) 생각으로 기독보드에서 거쎈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스타 탄생"이라는 말까지 듣지 않았던가. 글쎄... 그렇다고 해서, 내가 누구를 찐따로 규정하고 모욕한 것이 잘했다는 뜻이냐... 이것은 마치 고대학생들이 YS가 학교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은 것(사실은 막은 것이 아니라 정문으로 못들어오게 했다는데 어째건)이 잘했느냐는 논란과 비슷한 면이 있다. 나는 잘했다는 평가를 듣지 못하더라도, 그런 행동을 통해 YS의 잘못에 대한 거부의사를 더욱 분명히 표현했다는 점에서 고대 학생들의 행동에 찬성하는 쪽이다. 그런 맥락에서 누구를 찐따로 규정한 나의 행위를 잘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여태 없었던 것은 아니고 없을 법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아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해놓고 왜 위와 같은 이야기를 줄줄이 늘어놓느냐... >>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 >여기서 당신은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를 다시 언급합니다. 당신이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나를 비난했다는 점이고, 이 글이 제 사과의 글을 읽고 난 이후에 씌여졌다는 >점에서 당신은 사과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되기 시작했던 겁니다. 이게 "원맨쑈"라는 이야기까지 들으면서 사과를 했다가 뒤집었다가 하는 법석을 부려 웃음을 샀던 이유라고 아직도 주장하니 어이가 없어서 그런다. 당시 글들을 다시 돌려보자. 대물님이 사과한 직후 내 글... >21031 freeway (limelite ) 9.29 87 Re: 그런데.. 멸절이란 말이.. > ....... >>논객들은 감정 상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살벌한(?) 대화들이 가능하군요.. ^^;; >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바로 그 아래 대물님 글... > 21032 daemul ( 大 物 ) 9.29 91 Re: 프리웨이님께. > ....... >갑작스레 사과를 하니 좀 이상하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 >지적해주신바대로 논의과정중에 라임라이트님과 관련한 불미스러웠던 모양새의 >상당부분 책임이 제게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원인제공은 라임라이트님이 >하셨지만요. ^^ >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엔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더 밑에 대물님... >21034 daemul ( 大 物 ) 9.29 86 Re: 그런데.. 멸절이란 말이.. >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 >이 발언은 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가요? 또 그 아래... > 21035 daemul ( 大 物 ) 9.29 127 프리웨이님께 2 > >바로 윗글의 줄기를 죽 읽어보았습니다. > >무척 감정이 많이 상하셨는데도 아닌 '척' 하셨더군요. ^^ > >뭐 그동안 님의 글은 무시해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뒷다마 까는 건 당신 자유입니다. >뒷다마든 옆다마든 분풀이를 하셔야겠지요? 분해서 밤에 잠이 잘 안오던가요? ^^ > >오전에 님에게 사과했던 거 전부 취소합니다. >이런 말 들어보셨는지? > >'재활용 불가 쓰레기' 이에 대해 어이 없어하는 limelite... >허 참... 무슨 원맨쑈하는 것도 아니고... ^^ > >>지적해주신바대로 논의과정중에 라임라이트님과 관련한 불미스러웠던 모양새의 >>상당부분 책임이 제게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원인제공은 라임라이트님이 >>하셨지만요. ^^ > >할 말은 있지만, 말해 봤자일 것 같고... :p >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 >>이 발언은 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가요? > >사과하기 전 대물'님'과 원맨쑈 후 대물'님'을 염두에 두었지요. ^^ ^^^^^^^^^^^^^^^^^^^^^^^^^^^^^^^^^^^^^^^^^^^^^^^^^^^^^^^^^^^^^^^ > >그 아래는 참... 할 말이 없음... 아마 평생 저렇게 살 듯... ^^ 대물님 말을 그대로 믿어서 당시는 자신이 사과하고 댓글다는 바로 제대로 앞글도 안 읽어서 이런 원맨쑈가 생겼다고 이해하자. 그런데, 이 토론에 들어오기 앞서 내 글을 다 읽었다면서도 아직까지 내 의도를 왜곡해서 말하는 이유가 뭔가? 읽었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안 읽었나? 읽고도 글을 이해를 못했나? 아니면, 자기 주장을 내 세우기 위해 고의적으로 상대에게 유리한 부분은 누락시켰나? 어느 것이든 대물님을 올바르다고 할 수 없다. 다른 글들을 인용하다보니, 글이 길어져서 글을 나눠야겠다. 다음 글에 계속... ^^ **************************************************************************** ***** 이 아이디는 limelite가 한시적으로 빌려쓰는 아이디입니다. ***** ***** (Kids@Web - http://myhome.hananet.net/~limelite/kid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