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freeway (limelite) 날 짜 (Date): 2000년 10월 16일 월요일 오후 05시 17분 15초 제 목(Title): 대물님... >아직 제안의 자세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글이군요. >유감스운 일이지만 감정적인 부분을 일단 접고 시작해봅시다. 그게 감정적인 부분입니까? 토론의 기본 자세에 대한 대물님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상대가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안되어있다고 할 때, 그 기본 자세에 대해서 설명하면 감정적인 부분이 됩니까? "무미건조한 논리"만을 사용할 자세가 되어 있다고 하셨지요?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어떻게 감정적인지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논리적 아닙니까?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기본 자세를 갖추겠다는 것인지 의심스럽 지만, 일단 당장은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또 아니길 바라고) 넘어갈 생각이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근거 없이 감정적이니 이런 판단을 함부로 내리지 마세요. 대물님이 위에 제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도 결국 "lime lite는 근거 없이 대물을 비방했다" 이것 아닙니까? 상대에게는 잘못이라고 해 놓고, 자신은 똑 같은 일을 하려나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결국 대물님의 문제점과 잘못을 이야기 할텐데, 처음부터 그런 문제점을 지적한 것을 가지고 감정적이라고 하면, 앞으로 이야기를 계속하기가 무척 곤란합니다. 위에 대물님이 제 잘못 이라고 줄줄이 인용한 글에 대해 저도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물이 그간 겉으로는 limelite 글을 읽니 안읽니 하더니 사실은 몰래 읽고 속쓰린 게 많았나보군. 기회다 싶어서 줄줄이 풀어놓는군" 이렇게요. 그렇게 생각 하고는 "감정적이 되어서 지난 일까지 들먹이면서 논점 흐리지 말고, 하려던 이야기에만 집중합시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대물님이 제 글을 읽고 어떤 감정이 되는지 제가 상관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대물님의 글을 제가 읽고 무슨 감정을 가지는지 대물님이 상관할 이유가 없습니다. 상대가 어떤 감정을 가지는지 따지지 않고 올라온 글 가지고만 이야기하는 것. 이것이 바로 "무미건조한 논리"만을 사용하는 자세입니다. 이미 대물님은 기독보드 등의 글에 제 감정을 함부로 추정해서 쓴 글이 있지요? 제가 앞 글에서 대물님이 과연 무미건조한 논리에 충실 했는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표했던 것이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대물님의 표현을 빌어서 다시 이야기하지만, "무미건조한 논리"에 충실 합시다. 그리고, 제안에 대해 자세가 갖춰진 대물님. 제안에 충실합시다. 토론 수준이 애들 주먹질해 놓고 니가 먼저 때렸다 내가 먼저 때렸다를 따지는 식으로 격하되는 것을 바라지는 않으시겠지요? 반드시 누가 잘못했는지를 처음부터 따져야만 실타래가 풀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이야기 처음부터 따져서 구구히 늘어놓기 시작하면, 애초 이야기의 논점이 흐려진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으시겠지요? 정 대물님이 처음부터 따져보기를 바란다면, 이번 제안에 대해서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 대물님이 따로 제안을 하세요. 대물님이 제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셨는데, 대물님의 제안을 제가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 대물님이 이번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서 제안하신다면, 제가 다른 일을 제쳐놓고라도 받아들일 것을 약속할테니까, 아무 걱정 없이 처음 제안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 ***** 이 아이디는 limelite가 한시적으로 빌려쓰는 아이디입니다. ***** ***** (Kids@Web - http://myhome.hananet.net/~limelite/kid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