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luerose (MistyBlue) 날 짜 (Date): 2000년 5월 15일 월요일 오후 09시 25분 05초 제 목(Title): 러셀님.. 관찰자적 자아와 관찰당하는 자아의 인식의 갭에 대한 설명.. 일리가 있지만, 경험상으론 동시발생적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두 부분 혹은 여러조각으로 나뉠 수 있는 존재일까요? 이분법이란 다소 편의에 입각한 이해방식이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인식에 대한 잣대, 혹은 측정치라면 역시 주관에 근거한 인식일 수 밖에요. 그러므로 보편타당하고 모든 케이스에 적합한 설명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듯 합니다만. 그렇다해도 좀더 이야기 할 수 있다면 희미한 감이라도 잡을 수도 있겠죠. 답변을 들을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 왜 내 눈은 잊혀진 것들에게 못박혀 있는지. 잊혀짐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