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깜찍이중독) 날 짜 (Date): 1999년 6월 28일 월요일 오전 12시 30분 09초 제 목(Title): Re: 꿈.. 윗글은 상당히 많은 부분 수긍이 되네요. 근데, 그 앞글에서 궁금하던 것을 깜빡 잊었었는데요. > 하지만 여러 실험에 의하면, 수면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 잠이 든 상태의 기억은 거의 남아있지 않고, > 우리가 기억하는 꿈이란 > 꿈에서 막 깨어날 때 점점 살아나기 시작하는 의식이 > 아직 남아있는 무의식의 자취와, 시끄러운 소음과 같은 외부 자극을 > 야릇하게 뒤섞어 놓은 그 무엇이라는 것이죠. 저도 꿈은 거의 기억 못하고 일부만 기억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습니다만... > 우리가 꿈이라 기억하는 것은 > 불과 몇 초 안되는 순간의 기억일 뿐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 그럼, 상당히 길게 느껴지는 꿈, 그러니까 스토리가 상당히 긴 꿈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그것도 몇 초 꾼 꿈을 이어 지는 것처럼 느끼는 등으로 해서 착각하는 건가요? 어떻게 중독됐니? 몽라 우어낙 숭시가네 일이라성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