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 茶飡) 날 짜 (Date): 1999년 5월 14일 금요일 오후 12시 49분 50초 제 목(Title): 사리, 결석, 채식.. 사리가 독신남자의 결석이라면 전 벌써 두개의 사리를 얻어낸 사람이겠군요. 게다가 독신이니 상관관계가 높다고 할수도 이겠습니다. 사리는 깨달음과 수행의 결정체 입니다. 사리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몸안에 사리가 있는지 없는지를 압니다. 또한 그것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초기 불교시대에는 불상을 세워 불공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기록에 의하면 부처님 계시전 시절 부터 불상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지금처럼 사원에 불상을 모셔 놓고 불고을 드리는 것은 한참 후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초기 불교시대에는 무엇을 모셔 놓고 기도를 했느냐 하면 바로 사리를 모셔놓았습니다. 즉, 사리 자체가 부처님의 화현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혹시 부처님 진신사리가 있는 오대보궁에 가보신 분이라면 왜 오대산 적멸보궁이나 통도사 대웅전에 불상이 없는지 그 이유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사리가 독식남자의 결석이라는 비과학적 주장 못지않게 널리 퍼져 있는 믿음중에 하나가 전립선염은 독식남자들이 그것을 너무 사용하지 않아서 걸린다고 하는 것인데, 만약 이것이 사실 이라면 우리나라 스님들은 다들 전립선 염에 걸렸거나 아니면 어디가서 몰래 오입을 하기 때문에 그 병에 걸리지 않는 다는 주장이 나오겠다는 생각이 방금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군요. -------------------------------------- Show me your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