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9년 5월 14일 금요일 오전 02시 22분 32초 제 목(Title): Re: [질문] 육식? 살생? > 육식을 하게되면 성질이 포악해 지기 쉽습니다. 쉬운 예로 육식 동물 보다는 > 채식 동물들이 더 온순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도 고기를 좋아하는 > 사람 보다는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들이 성격이 다소 온화하다고 합니다. 고기에는 > 사람 성격을 다소 거칠게 하는 성분이 있다던데, 정확히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 기수련을 하는 사람들한테서 들은 이야기인데 식물에서 나오는 기와 고기에서 > 나오는기가 그것을 섭취한 사람에게 다르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군요. '과학적'이라는 단어의 신비로운 의미에 대해서는 논외로 하더라도... 위의 진술에 대한 reference가 혹시 있으면 알려주시겠습니까? 초식동물(채식동물 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만)이 육식동물보다 덜 포악하다는 견해는 동화책 이외의 텍스트에서는 읽은 적이 없는 듯 해서요. 위의 인용문만 본다면 '사리는 독신 남자에게 많은 일종의 결석'이라는 Symond 목사님의 진술과 그다지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