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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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valley ( valley)
날 짜 (Date): 1999년 5월  4일 화요일 오후 01시 09분 39초
제 목(Title): Re: 사람은 왜 서로 다른가?


 
 타인의 감각을 느끼는 것은 가능합니다.
 타인의 감정, 생각, 체험도 가능하지요. 

 저 위에 제가 올린 글, 해리팔머의 아봐타 입문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오죠.

> 몇시간 뒤에는 자원자 아홉 사람이 모두 같은 과정을 거쳤고, 그 모두가 되
>면서 부엌방에 모여 낄낄 거리고 있었다. 그 중 한사람이 홍차잔을 들고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들도 홍차의 맛을 느낄 수
>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부분은 아봐타 코스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지만,
 인식의 절대장벽AT field이란 것은 자신을 디파인하는 경계선을 해제시키면
 풀어 없어지는 간단한 것입니다. 

 부처님의 몸을 법신이라고들 하죠. 부처님의 자비는 일체중생을 함께 느낍니다.
 이름을 갖고, 인간 혹은 남자, 여자, 어린이, 노인 그리고 직업, 가치관, 관념,
 감정 등의 많은 것들로 자신을 한계짓는다면 당연히 다른 사람의 느낌을 공유할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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