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B.W.L) 날 짜 (Date): 1999년 3월 20일 토요일 오후 07시 41분 29초 제 목(Title): . 1999. 3. 20. 아직도 많은 생이 남아 있는 사람들은 마지막 생에서 죽어가는 붓다들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많은 말과 글을 남기는 그들이,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고 말할 때, <나는 평생 아무 설법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을 때 세상 사람들은 그 말의 의미를 해석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 말은 글자 그대로 사실이다. .. 지금 백승미보드에 가면 유명한 아이디가 하나 보인다. 그는 소위 왕따라는 것을 당하고 심하게 괴로워하고 있다. 평소에 자신만만하던 그가 술에 취해서 감정적인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완전한 죽음>으로 갈 자격이 있다. 철저히 출구없는 회로에 절망하고, 지성을 져버릴 정도로 고뇌하고 숨들이쉬고, 내쉬는 것이 처절한 고통이 되는 극한에 도달해야 비로소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아직 그 정도로 절망해본 적이 없다면, 게임의 달인이 되는 것으로 만족하라. (더이상 게임의 달인이 되는 법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글도 지웠다.) 게임에 완전히 물려버리면 그 때, 내가 해줄 말이 또 있다. "날고 있을 때, 날개를 접어라. 그리고 추락하라." I am master of my own destiny, and I can make my life anything that I wish it to 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