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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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 茶飡)
날 짜 (Date): 1999년 1월 20일 수요일 오후 01시 38분 09초
제 목(Title): Re: 신념체계의 구조



신념체계의 구조에 관한 글을 읽다 보니 내 자신의 삶의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어려서는 1형의 신념체계를 갖고 있다가 차츰 현제 4형의 신념체계를 
갖게되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4형의 신념체계도 어떤 부분에서는 나의 
생각이나 생활과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즉, 필요할때만 신념을 사용한다는 것은 평소에는 신념없이 산다는 이야기로 
들리는데 이게 맞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신념이 있지만 잊고  산다는 것이 
맞는지요? "Message of Master"에 보면 큰 가지는 남기고 자잘한 것들은 없애 
버리라고 하는데, 이와 같은 맥락에서 큰 신념하나만 남기고 작은 신념들은 버리는 
것인지, 아니면 동시에 여러 신념이 공존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서원이나 
선언의 작용도 신념체계에서 비롯된다고 할수 있는데 결국 이 모든 작용의 근원과 
원동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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