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 茶飡) 날 짜 (Date): 1999년 1월 16일 토요일 오후 04시 17분 30초 제 목(Title): Re: [질문] '빙의'에 대해서 Mark 님이 말하신대로 경험하기전까지는 그냥 일상생활에 충실해서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빙의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해서 별로 도움되는 것이 없고 모른다고해서 별로 해가 될것이 없습니다. 저도 빙의에 관한 책들을 읽어 보았고 간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았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잊고 살고 있습니다. 빙의란 다른 영혼이 어떤 사람의 건강이나 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대부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왜냐하면 다른 영혼의 주파수와 그 사람의 주파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에너지 흐름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빙의현상은 꼭 영혼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살아있는 사람사이에서도 생길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몹시 증오하거나 애착을 가질 경우 그것을 당하는 사람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염력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이경우 당하는 사람의 에너지 또는 기가 더 셀 경우 오히려 그 염파를 보낸 사람이 되 돌아온 에너지를 받아 건강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빙의 현상이 생기는가하면 지나친 증오, 질투, 애착, 욕망 등이 영혼의 에너지를 그 대상으로 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경우 궂을 하기도 하는데 그 효과는 천차만별이라 신뢰할만한 방법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도력이 높은 스님들의 경우 빙의 현상을 법력으로 치료하는 것을 볼수 있는데, 법력이 높은 스님을 만난다는 것은 빙의현상을 당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 방면의 최고는 당연 부처님이십니다. 경전에 보면 설법을 하기전에 부처님께서는 광명운을 놓으시고 지혜의 음성을 법계에 울리게하시고 설법이 끝날 때 즘에는 정수리에서 큰 호상광을 놓으심으로서 무명을 없애고 지혜과 해탈에 이르도록 신통력을 부리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다시 빙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이런 일련의 현상을 개인의 업으 로 귀결시킬수 있습니다. 업이란 자신이 과거에 생각하고 행동 한 일련의 과정들을 말합니다. 즉, 자신이 지어온 업이 그와 비 슷한 에너지를 불러오게 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빙의를 치료하는 것은 업을 소멸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즉, 업과 빙의는 상당한 연관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언제 어떻게 업을 지었는지 모르지만, 마음의 에너지를 이용함으로서 업을 소멸할수 있습니다. 마음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은 위 에 소개한 "당신의 소원을 이루십시요"에 나온 방법을 이용해도 됩니다. 업장소멸을 위해서는 부처님께서 지혜의 광명운으로 무 명을 없애듯, 항상 온화한 마음 따뜻한 마음의 에너지를 내보내 는 것입니다. 미운 사람을 볼때마다 증오하는 마음을 품지 말고 미움과 증오는 없애는 조화와 사랑의 에너지를 내보내는 것입니 다. 단지 그런 생각을 하는 것 만으로서 에너지는 이미 전달되 고 있습니다. 업이 두터울 경우는 진언을 외움으로서 신령스런 힘을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을 반성하고 기도하는 것도 업 을 소멸하는데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 Show me your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