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mark99 (mark) 날 짜 (Date): 1999년 1월 16일 토요일 오후 12시 51분 29초 제 목(Title): [질문] '빙의'에 대해서 하이텔 정과동의 글들을 보다가 '빙의'에 대한 말이 나오더군요. 퇴마록같은 소설에 나오는 얘긴 줄 알았는데요..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받아야 될 지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생각보다 이러한 경우가 많고, 또 이것이 영혼의 잡음으로 blocking을 일으킨다고 설명되어 있던데요... 만약 사실이라면, 개인적의 과거에서 오는 잡동사니들(상처,두려움,관념)과 함께 언젠가 치유되어져야 할 부분일까요? 이러한 현상도 결국 어떤 인연이나 인과에 따른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실질적인 경험을 갖기 전까지는 신경을 안쓰고 자신이 경험 가능한 현실에 충실한 것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여지껏 그다지 특이할 만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다지 현실적으로 느껴지진 않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들리지는 않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