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jyoun (예리큰아빠) 날 짜 (Date): 1998년 10월 11일 일요일 오전 11시 22분 07초 제 목(Title): 불자상식-여래십호 번호 : 12/3434 입력일 : 98/10/09 10:56:35 자료량 :35줄 제목 : 불자상식-여래십호 석가모니 부처님은 너무나 위대했으므로 열가지 칭호를 갖게 되었는데 이 를 일러 여래십호(如來十號)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의미의 여래십호로는 석 가모니 부처님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호칭이 아니고 깨달아서 부처님이 되신 과거의 모든 부처님들과 깨달아 부처님이 되신 모든 미래부처님께 공통으로 사용되는 호칭으로도 쓰인다. 그러므로 여래십호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제불통호(諸佛通號)라 한다. 첫째 여래(如來)는 진리를 여실히 깨닫고 법답게 이 세상에 출현했다는 뜻으로 여거(如去)라고 한다. 둘째 응공(應供)은 굳은 신념과 줄기찬 정진의 노력으 로 하늘과 사람의 공양을 받을만하다. 셋째 정변지(正遍知)는 우주와 인생의 모든 원리를 요달(了達)하였다는 뜻 으로 정각(正覺)이라고 한다. 네째 명행족(明行足)은 삼명(三明)과 행업(行 業)을 두루 갖추어 중생을 어여삐 여기고 구제한다는 뜻이다. 다섯째 선서 (善逝)는 생사(生死)를 여의고 대지혜에 안주한다는 뜻이다. 여섯째 세간해(世間解)는 이세상 모든 원리를 알아서 고통받고 있는 세상 사람들을 구제한다는 뜻이며 일곱째 무상사(無上士)는 복덕과 지혜를 갖춤 은 계행(戒行)이 완전하다는 뜻이다. 여덟째 조어장부(調御丈夫)는 지혜와 자비를 두루 갖추어서 적절한 말과 방편으로 중생을 제도한다는 뜻이다. 아 홉째 천인사(天人師)는 하늘과 사람의 위대한 스승으로서 이들을 모두 해탈 케 하는 원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열번째 불세존(佛世尊)은 연기법으로 이 세상의 인연도리를 깨달은 사람을 가리킨다. 이상에서 볼 때 여래의 호칭은 불교의 이상적 인간상을 대변하는 데 진리를 아는 지혜인으로서 여래의 삶은 참되고 자유로와 온 인류의 모범 이 된다. 또한 모든 인류가 바르고 행복하게 살도록 적극적으로 교화하는 위대한 스 승이라는 것이 여래십호에 내포되어 있다. *발행일(1692호):1998년 10월 6일 , 구독문의 (02)730-4488 < 한장의 불교신문 한사람의 포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