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8년 9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 40분 01초 제 목(Title): [To claudia] Re: 크로체님 제목을 잘못 썼군요. 'to limelite'라고 해야 하는 건데... 저는 법구경이나 법화경의 내용 자체가 실망스러웠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아직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도 못한 글에 대해 어떻게 실망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크로체님께서 잠시 떠나시기 직전에 저에게 법*경과 신약 사이의 유사성에 대해 시사하시면서 한번 공부해 보기를 권하셨기 때문에 신약부터 다시 읽은 것입니다. 그리고 기대와는 달리 이렇다할 유사성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특히 '성경 속의 붓다'인가 하는 번역서는(류시화씨가 번역하셨더군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허술해서 정신세계사와 류시화씨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만 남았거든요. 대충 그런 얘깁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