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iablo (블로)
날 짜 (Date): 1998년 4월 30일 목요일 오전 02시 19분 07초
제 목(Title): 정리 3.



또 크로체님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크로체 : 어차피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이다. 태어날때부터 특별하다는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존경하는것은 좋지만 신비스럼으로 치장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에 대해.

라임라잇 : 역시 말씀하시는게 다르다.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불교의 생각
들을 크로체님에게서 볼수 있어서 좋다.

게스트(...) : 우습다. 글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이냐?
드위지님이나 크로체님의 글은 일맥상통하는데도 대하는 태도가 다른것은 
무슨 이유이냐. 주장하는바가 무엇이고, 왜 논쟁을 이렇게 끌어왔느냐?

라임라잇 : 글들을 잘 읽어봐라.
드위지님의 의견에 기본적으로는 동의하며 내신념을 이야기한 것뿐이며 
핀잔을 준것이 아니다. 크로체님에게는 내생각에 바람직하다는것을 들었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나는 그런해석이 있었다고 말했을 뿐이다. 논쟁이 이끌어온것은 그 사람들
에게 물어보라. 웃는건 좋은데, 감각기관 이상한 사람이 적은 것 같은 우
습고 상대할 가치가 없는 글 적으면 답글 안단다.

예리큰아빠 : 나는 존중해주자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이다. 요즘 라잇라임
님이 신경질 적이다. 무슨 일이라도 있느냐?

라임라잇 : 쯧쯧... 어떻게든 상대방 흠집내보겠다고... 그걸 또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몰아부치고... 원래 그런 사람인 걸 몰랐나?
남 어떻다고 할 형편이 아닌 것 같은데... 글이나 퍼오고 이상한 소리 않으
면 좋겠다.

게스트(...) : 모순이 있지않느냐? 종교적 믿음과 함께 과학과 역사적 사실
을 존중하는 종교인이 바람직하다고 했는데 크로체님은 그러한 여지껏 거
론되어온 역사적 사실은 지어낸 말이라 했다. 그럼에도  보고 듣고 바람직
하게 여겼던 맥락과 비슷한 이야기를 크로체님에게 들을 수 있어서 좋다
고 했다. 도데체 보고 듣고 바람직하게 여겼던 맥락은 무엇이냐?
드위지님께서 그릇되었다는 지적을 하셨을땐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할수 
있느냐 따지지 않았느냐? 님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말한 신화냐 사실이냐
의 문제들에 대해 크로체님은 쓸때없는 말이라고 했는데도 당신은 바람직
하다고 한다.  왜 이랬다 저랬다 하느냐? 


****
여기까지 ....
라임라잇님의 태도에 일관성이 없고 신경질적이라는 지적이다.
나는 라임라잇님의 태도에 일관성이 없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게스트님이 지적한대로  분명 라임라잇님은 그러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으며 게스트님의 지적이 옳다. 그러나 라임라잇님도 이야기일뿐
이며 들은이야기라는 입장을 계속 고수한바 있으므로 일관성이
없다고 할수도 없다. 그리고 라임라잇님은 크로체님, 드위지님과
데체로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힌바있다. 종교적인이야기
즉 마리아동정녀설과도 같은 부처님탄생실화를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수
있는 그런점이 바람직한 모습이라는 말씀일테다. 그러므로 과학적 역사적
사실과는 상관없이 종교적 믿음을 가질수 있는 종교인이 바람직하다는
말로 바꾸어 생각한다면 그에게 일관성을 찾을수가 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다. 이점을 제대로 밝혀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신경질적이라는 견해에 대해서는 다소 그러하다는 생각이다.
물론 불교적 내용과 다른 주제를 끌어온 분은 예리큰아빠님이지만
거기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해버린것은 라임라잇님이며
물어뜯는다... 와 같은 말씀을 사용한것도 라임라잇님이며 이후 
비슷한 태도를 계속 유지한다.
이것은 라임라잇님께서도 직접 "그런줄 몰랐나요?" 하고 인정한
부분이라고 본다.

여기까지 결국 예리큰아빠님께서 원문포스팅,다른주제를 가져옴으로서
논쟁의 씨앗을 만들었고 라임라잇님께서 같은 입장의 고수, 직설적인
단어사용으로 불꽃을 붙인셈이라고 볼수있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도 볼수 있지만 "상관없는 주제를 왜꺼집어 내느냐" 
정도로 대응하실수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고 대응하신 
점에서 토론에 감정이 끼어들어감을 피할수 없었다고 본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