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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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iablo (블로)
날 짜 (Date): 1998년 4월 30일 목요일 오전 02시 01분 23초
제 목(Title): 정리 2.



그후에....

예리큰아빠 :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것 같다. 하지만 그런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 자신뿐이란 이야기는 불교계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말은 아니다. 처음에 
원문을 올린것은 석가탄신일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뜻으로 신앙고백과도 같은 
것이다.
여기에 토를 달 필요는 없다. 신앙고백같은 것에 과학적으로 옳으니 그르
니 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판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분들도 
존경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라임라잇님에 대한 댓글로 썼지만 평소생각을 
쓴 것이니 기분상해하지 말라. 논쟁을 벌이고 싶지 않다.

라임라잇 : 되지도 않는 이야기로 댓글달고 있다. 그런사실이 있다고 알리
고 싶었지만, 과시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카톨릭,기독교 보드에서 살펴
보면 알겠지만 종교적 상함께 과학과 역사적 사실을 존중하는 종교인이 
바람직하다. 불교도 마찬가지일것이라 본다.
내가 불교의 믿음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보는가? 나도 할말없는 상황에서 
글수 늘이는것은 피하고 싶다.

***
이번 파트에 들어 토론이 감정싸움으로 가는 근거가 생겼다.
예리큰아빠님이 원문을 올린 사람으로서 댓글을 달은듯 싶다. 
예리큰아빠님의 일반적 불교개념은 '부처뿐' 이란 단어를 두고 말함이다.
물론 드위지님이나 다른 분들도 아마 거기에 의아해했을것이라 생각된다.
또다른 예리큰아빠님의 의견은 토를 달 필 요가 없는 글에 
토를 달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토론분위기를 
깬 감이 없잖아 있다. (예리 큰아빠께서 이 부분을 첨가시키지 않았거나 
뒤에 따로 논의했으면 논쟁이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았을걸로 본다)
이에 대한 라임라잇님의 답변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이다. '되지도 않
는 소리' 부분과 '할말없는데 글수늘이기' 부분에서 불쾌함을 드러냈다고 
본다. (나는 이때 라임라잇님께서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저 두부분만 
뺐었으면 후에 논쟁이 이상하게 되지 않았을 걸로도 본다.)
라임라잇님은 아마도 부처가 석가뿐아니라 중생에 반대되는 모든 존재라는
개념을 인정하는것인지 아닌지, 거기에 대해서는 별 언급이 없었는데
명쾌하게 밝혀주었으면 후에 의견충돌을 줄일수 있었을것으로 본다.
이전 드위지님과 하던 논쟁과 별 관제없는 주제에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대응이란 점은 짚고 넘어가자. 토론의 주제가 부처에서 예리큰아빠님
으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니.
***

예리큰아빠 :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해 달라는것에 대해 이해를 못한것같다. 
공부하는사람 옆에서 떠들거나, 기도하는 사람에게 운동가자고 조르는것은 
방해하는 일이다. 그냥 그대로 하게 내버려두는게 방해하지 않는것이며, 
존중해주는 것이다. 
라임라잇님의 이번 글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되돌이켜 보고자올린 글의 목
적에 상관없는 것이다. (라잇라임님의) 그 지적은 새로운것도 아니고 특별
한것도 아니다.
이번 탄생에 대한 해석도 불교신자간의 믿음을 되새기는 걸로 해석하고 
넓게 보고, 토를 달 필요가 없었다. 그런 마음이 부족한것 같다.

스테어 : 넓게 보는 사람이면 종교적이견을 표시하는 사람에게 신경질적
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굳이 시험공부 운운한것은 다 그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임라잇 : 할말 다했으니 그만하자. 참고로 (예리큰아빠)님은 다른 사람
에게 왈가왈부할 형편이 못된다. 다시 생각해보라. 
(유아독존에대해) 생각하건데 예전 깨달음보다 독보적이었다는 의미가 있
었다고 이야기하는것 같다. 
스테어님은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라. 또 물고 늘어질라.

 
***
예리큰아빠님은 다시 같은 입장을 보인다. 원레 토를 달필요가 없었으니 
토를 달지 않는것이 존중하고 넓게 보는 태도라는 입장이다.
이미 토를 달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신 라임라잇님에게 이 입장이 받아들
여질 리가 없다.
(후에 예리큰아빠님은 사적,혹은 별문제가 안되는글에 괜히 토달아서 
이상하게 만드는 몇몇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말하는것이라고 해명한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며 옳은 생각이지만, 이미 토론이 진행되어버린
입장에서는 적절하다고 보기어렵다)
이때 스테어님이 넓게보는 사람이라면 이견에 신경질적일리가 없다고 예
리아빠님의 입장을 부정하며, 무슨 이유가 있을거란 말을 한다.
스테어님의 이 말은 다분히 예리큰아빠님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가 암시된 
것이라고 볼수 있으며, 라임라잇님의 입장을 지지하는 의미도 있다.
(스테어님의 글이 막 생기기시작한 두분간의 감정싸움에 기름을 껴엊은 
느낌이 있다. 원하셨던 아니던)
시험공부운운한것은 예리큰아빠님의 실수가 확실하다. 혹은 라임라잇님의 
대처에 대한 불만표시일수도 있다.
라임라잇님의 다음 댓글에서 예리큰아빠님께 자신의 입장을 돌아보기를 
권유하고 있다. 물론 라임라잇님은 이 글에서 예리큰아빠님의 입장을 고려
하지 않을것을 분명히 한셈이며 유아독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바꿀의사
가 없음을 내비친 셈이며, '또 물어뜯을라' 라는 말로 예리큰아빠에게 분명
한 적대의 입장을 표한 셈이다.  이 이후로 토론이 이상하게 흘러갈것은 
당연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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