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wij (드위지) 날 짜 (Date): 1998년 4월 27일 월요일 오전 01시 42분 09초 제 목(Title): Re: 논쟁과 진리 예...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저는 오늘 종로의 연등행렬을 보러 갔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크리스마스에 기독교인이 아니라 해도 모두 함께 사랑과 축복의 분 위기에 휩싸여 서로를 둘러 보고 찾게 되듯, 차량 행렬을 막고 이어 지는 연등핼렬과 주변을 애워싸고 있는 많은 인파들의 흥분된 함박 웃음속에 그러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불교도인 들은 아니였을 테지요. 이런것이 종교의 힘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저절로 겸손해지고 사랑과 자비심이 우러나오게 하는 힘. 그때문에 부처님이 설하신 진리가 이토록 오랫동안이나 구도자, 일반인들 사이에서 정신적인 등불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limelite님, 예리대부님 모두 성불하시길 빕니다. ∼◎ Ðωij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