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jyoun (예리큰아빠맧) 날 짜 (Date): 1998년03월16일(월) 02시22분48초 ROK 제 목(Title): 교선논쟁, 그리고 그밖의 것들.. 다음에 계몽사 백과 사전과 VIP백과사전에서 용어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이런 용어 풀이를들은 백과사전에 나오는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 지는 것들이라 하겠습니다. 두개의 사전에서 내용을 가져오다 보니 같은 항목도 있는데 내용은 아주 똑같지는 않습니다.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 있을것 입니다. 교와 선에 관한 논쟁은 역사가 깊은 것입니다. 교선 논쟁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심하였는데 통일신라 이후부터 있었으며, 교의 입장에서 선과 교를 통합한것이 천태종이고, 선의 입장에서 통합한것이 조계종입니다. 이런 교선논쟁에 종지부를 찍은 사람이 서산대사 휴정이라고 나옵니다. ---------------------------------------------------------------- 제목 : 교종 敎宗 우리 나라의 지난날의 불교의 두 종파 가운데 하나. 선종이 좌선을 중요시하는 데 대해 교종은 교리를 중요시하여 경전 연구를 중심으로 하였다. 삼국 시대부터 있었으며, 통일될 무렵에는 열반종, 계율종, 법성종, 화엄종, 법상종이 5교(五敎)를 이루어 이후 왕실과 귀족의 환영을 받고 크게 번성하였다. 신라 말기에 사회적 혼란과 더불어 그 권위가 떨어져 쇠퇴하였다. 고려 때에도 5교로 이어지다가 조선 선조 때 휴정(서산 대사)이 교를 선의 예비적 단계로 해석하여 교종과 선종의 통합을 시도한 뒤로 종파로서의 양종의 구별이 없어졌다. ---------------------------------------------------------------- 제목 : 선종² 禪宗 불교 종파의 하나. 불심종이라고도 한다. 좌선(坐禪)이나 내관(內觀)을 통해 정신을 집중하여 잡념을 없애고, 마음의 본성을 깨달아 해탈의 경지에 이르려는 종파이다. 인도에서 선의 실천은 있었으나 종파로 확립시키지 못하다가, 520년에 달마 대사가 중국 양나라에 전하여 비로소 종파를 이루게 되었다. ---------------------------------------------------------------- 제목 : 5교 9산 五敎九山 제목 : 5교 9산 五敎九山 통일 신라 시대의 불교의 종파를 통틀어 일컫는 말. 5교란 불경을 중시하는 교종 계통의 계율종, 법상종, 열반종, 법성종, 화엄종의 다섯 종파를 가리키고, 9산은 좌선과 수양을 중요시하는 선종 계통의 가지산, 실상산, 사굴산, 동리산, 사자산, 성주산, 희양산, 봉림산, 수미산의 9산 선문을 가리킨다. 9산은 한 종파에 속한 9개의 큰 절을 가리킨다. 그 뒤 고려에 이르러 의천이 선종의 하나인 천태종을 열자, 9산 선문이 모여 조계종을 이룸으로써 5교 양종이 성립되었다. [ 화엄종 ] 화엄종 화엄경 의 교설 ( 교설 ) 을 기초로 하는 불교의 종파 . 중국 당대 ( 당대 ) 의 현수대사 (( 현수대사 ) 법장 ( 법장 ) 이 대성하였기 때 문에 현수종 이라고도 한다 . 일즉일체 ( 일즉일절 ) 일체즉일 ( 일절즉 일 ) 의 무한한 관계를 가진 원융무애 ( 원융무애 ) 를 설 ( 설 ) 하는 법 계연기관 ( 법계연기관 ) 에 서 있는 것이다 . 우리 나라에는 신라의 원 효 ( 원효 ) 의상 ( 의상 ) 등에 의해 선양되었는데 , 의상은 부석사 ( 부 석사 ) 를 세워 이 교리를 널리 폈으며 해동화엄종 ( 해동화엄종 ) 의 창시자로 숭앙된다 . 신라 말의 화엄학은 부석사를 중심으로 하는 희 랑 ( 희랑 ) 과 화엄사를 중심으로 하는 관혜 ( 관혜 ) 의 북악 ( 북악 ) 남악 ( 남악 ) 두 파로 갈라졌는데 , 고려에 와서 균여 ( 균여 ) 가 이를 조화시켰고 , 대각국사 ( 대각국사 : 의천 ) 는 화엄 선 ( 선 ) 천태 ( 천태 ) 를 융합하였다 . 그 후로는 어느 종파에 속하거나 화엄학의 연구는 한국불교의 필수과목이 되고 있다 . [ 대한불교 화엄종 ] 대한불교화엄종 대승불교 ( 대승불교 ) 를 종지 ( 종지 ) 로 삼는 우리나라 화엄종의 총본산 . 제 1 대 종정은 한능해대종 ( 한릉해대종 ) 이며 , 교리 ( 교리 ) 는 대승불교의 보살행을 실천 , 중생을 교화하고 화엄의 지관 ( 지관 ) 을 닦아 견성성불 ( 견성성불 ) 을 기하는 데 있다 . ---------------------------------------------------------------- 제목 : 자장¹ 慈藏(?∼?) 신라 때의 승려. 성은 김(金), 이름은 선종(善宗)이다. 선덕 여왕이 대보 벼슬을 내렸으나, 벼슬을 사양하고 승려가 되었다. 636년에 중국 당나라에 가서 불경을 연구하고 가사와 사리를 받았고, 643년에 장경을 가지고 돌아와 분황사의 주지로 있으면서 궁중과 황룡사에서 대승론을 널리 폈다. 그리고 대국통(신라 선덕 여왕 때 두었던 승려의 임시 벼슬)이 되어 승려들의 모든 규범을 맡아 주관하였다. 645년에 통도사를 짓고, 전국에 10여 기의 불탑을 세웠으며, 중국의 제도를 본떠 신라에서는 처음으로 관복을 입게 하였다. 계율종의 시조로 태백산에 정암사를 짓고 지내다가 그 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 제목 : 법상종 法相宗 신라 시대 5교 중의 하나. 유식 불교 계통으로, 우주 만물의 본체보다 그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우주 만물은 오직 마음의 변화로서 이루어진 것에 불과하다고 한다. 금산사가 근본 도량이고, 개조는 경덕왕 때의 진표 율사이며, 후에 원측이 크게 일으켰다. 제목 : 자은 대사 慈恩大師 632∼682 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 법상종(法相宗)의 개조이다. 이름은 규기(窺基)이며, 어려서 출가하여 현자의 제자가 되었다. 인도어를 배우고 이어 불경 번역에 종사하였다. 저서에 <성유식론술기> <대승법원의림장> <유가론약찬> 등이 있다. 제목 : 규기 窺基 632∼682 중국 당나라 초기의승려. 법상종(法相宗)을 처음 연 사람으로, 자은(慈恩) 대사라고도 한다. 17세에 출가하여현장(玄奬)의 제자가 되었고, 28세 때 스승을 도와 <성유식론>을 번역하였다. 그 후 <성유식론>을 계속 연구하여 <성유식론 술기> <장중추요> 등을 저술하였다. 그 밖의 저서로 <법원의림장>이 있다. ---------------------------------------------------------------- ---------------------------------------------------------------- 제목 : 열반종 涅般宗 열반경을 근본 경전으로 하는 불교의 한 종파. 중국 동진 시대에 일어나 남북조 시대에 크게 번창하였으나 당나라 때 천태종이 생기면서 천태종에 병합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신라 무열왕 때 보덕이 전주 경복사에서 열었다. 의상, 원효 등이 열반경의 뜻을 밝혔으며, 중생 모두에게 불타의 성질이 있다는 교리가 중심이다. 제목 : 보덕 普德 ?∼? 고구려 말기의 승려. 자는 지법(智法)이다. 평양의 서쪽 대보산에 영탑사를 창건하고, 반룡산 연복사에도 있었다. 보장왕이 당나라에서 도교를 들여와 불교가 쇠퇴하자 이를 개탄하고, 백제로 가서 완산주(지금의 전주)에 경복사를 지어 열반종을 강론하였다. 그의 제자 11명이 각각 절을 세우고 포교함으로써, 그는 신라 열반종의 시조가 되었다. ---------------------------------------------------------------- 제목 : 법성종 法性宗 신라 시대 5교 중의 하나. 우주 만물은 동일한 법성(만물의 실체)에서 생겼으며, 일체 중생은 모두 성불할 성품이 있다고 하는 파의 취지를 바탕으로 한다. 원효 대사가 분황사를 근본 도량으로 하여 폈다. 고구려에서도 성행하였고, 백제· 일본에서도 연구되었다. ---------------------------------------------------------------- 제목 : 화엄종 華嚴宗 <화엄경>을 근본 경전으로 하여 세운 불교 종파의 하나. 이 종(宗)의 교의를 조직, 대성한 현수의 이름을 따서 현수종(賢首宗)이라고도 한다. 이 종은 2중국 불교의 전성 시대에 삼론종, 천태종, 율종, 정토종 등 여러 종파에 대립하여 통합적인 불교로서 성립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신라 때 독자적으로 이룬 원효를 처음으로 하는 해동종(海東宗)과 당나라에 가서 지엄의 종통을 이어받아 온 의상을 처음으로 하는 부석종(浮石宗)이 있었다. 원효 대사의 <화엄경소>는 현수 대사의 <탐현기(探玄記)>에 인용될 만큼 영향을 끼쳤으며, 의상 대사는 부석사를 창건하여 화엄종의 요지를 널리 편 이래 해동 화엄종을 새로 만든 스님으로 받들어지고 있다. 제목 : 의상 義湘(625∼702) 신라 때의 승려. 선덕 여왕 13년(644년)에 중이 되고, 661년에 당나라로 건너가서 유명한 승려 지엄에게서 엄종을 배운 뒤 671년에 돌아왔다. 676년(문무왕 16년)에 왕명으로 부석사를 짓고, 화엄종을 가르침으로써 해동 화엄종의 창시자가 되었다. 그리고 전국에 화엄종의 사찰 10개를 지어 화엄종을 더욱 널리 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고려 숙종으로부터 ‘해동 화엄 시조 원교 국사’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저서에 <화엄일승법계도> <십문간법관> 등이 있다. 제목 : 비로자나불 毘盧遮那佛 부처의 참몸을 나타내는 칭호. 비로사나불, 노자나불, 자나라고도 한다. 산스크리트어로 ‘태양’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부처의 지혜가 넓고 끝이 없어 일체를 비춘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 불교의 한 갈래인 화엄종에서 본존으로 모시고 있다. 제목 : 교관 겸수 敎觀兼修 고려 시대 의천이 천태종을 펴면서 주장한 수행 방법. 교는 경전 위주의 교종을 대신하는 것이고, 관은 지관으로, 잡념을 멎게 하고 바른 지혜로 대상을 보는 방법, 즉 선종을 대신하는 것이다. 의천이 이 수행법을 주장한 것은 국초 이래 대립되어 온 교종, 특히 화엄종과 선종의 대립을 없애고 교·선의 융합을 내세워, 교종의 입장에서 선종을 통합하려 한 것이다. 제목 : 화엄사 華嚴寺 전라 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지리산에 있는 큰 절. 신라 진흥왕 5년(544년)에 연기(緣起) 대사가 세운 것으로 <사적기(寺蹟記)>에 기록되어 전한다. 문무왕 10년(670년)에 의상 대사가 화엄 십찰 (華嚴十刹 : 화엄종의 10개 사찰)을 불법 도량으로 삼으면서 다시 고친 뒤로 화엄종의 절로 이름을 떨쳤고, 지금은 조계종의 31본산에 들어 있다. 대개의 절은 대웅전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나, 이 절은 각황전이 중심이 되고 비로자나불을 주불(主佛)로 공양한다. 주요 문화재로 국보 제12호인 석등, 국보 제35호인 4사자 3층 석탑, 국보 제67호인 각황전이 있고, 보물 제132호인 동5층 석탑, 보물 제133호인 서5층 석탑,보물 제299호인 대웅전, 보물 제300호인 원통전 앞 사자탑 등이 있다. 제목 : 범어사 梵魚寺 부산 광역시 동래구 금정산에 있는 절. 678년(신라 문무왕 18년)에 의상 대사가 처음 세웠다고 하며, 화엄종(華嚴宗) 10찰(절)의 하나이다.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3층 석탑을 비롯하여 당간 지주·일주문·석등 등 지방 문화재가 있고, 그 밖에 많은 전각·암자·누각 등이 있다. 창건 당시에는 지금보다도 훨씬 규모가 컸다고 하며, 임진왜란 때 타 없어진 것을 1602년에 새로 지었는데, 1613년에 또 화재를 당하여 다시 고쳐 지었다. ---------------------------------------------------------------- 제목 : 가지산² 迦智山 전라 남도 장흥군의 유치면과 장평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505.8m이다. 통일 신라 헌덕왕 때에 도의 국사가 세운 보림사 (寶林寺)가 있어 더욱 이름이 알려져 있다. 제목 : 가지산¹ 加智山 경상 남도 밀양군, 울주군과 경상 북도 청도군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1,240m이다. 주위에 있는 운문산, 천황산, 고헌산 등과 함께 태백 산맥 남쪽 끝의 산악 지대를 이루며 경치가 아름답다. ---------------------------------------------------------------- 제목 : 실상사 實相寺 전라 북도 남원군 산내면 지리산 기슭에 있는 절. 828년(신라 흥덕왕 3년)에 증각 대사가 세웠다. 임진왜란 때에 폐허가 된 것을 1700년에 36채를 고쳐 세웠으나, 1882년에 다시 불타 버린 이후 여러 스님에 의해 복구가 거듭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국보로 지정된 백장암 3층 석탑을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수철화상 능가보월탑, 수철화상 능가보월탑비, 증각 대사 응료탑, 증각 대사 응료탑비, 백장암 석등, 철제 여래 좌상과 백장암 청동 은입사 향로, 약수암 목조 탱화 등의 문화재가 있다. ---------------------------------------------------------------- 제목 : 정토사 홍법 국사 실상탑 淨土寺弘法國師實相塔 충청 북도 중원군 동량면 하천리 정토사터에 있던 홍법 국사의 사리탑. 지금은 경복궁으로 옮겨 보관하고 있다. 고려 전기의 대표적인 석탑으로 고려인의 창의성이 잘 나타나 있으며, 여유 있는 안정감을 주는 형태이다. 홍법 국사는 신라말과 고려 초의 유명한 스님으로 그 탑비도 함께 경복궁에 보관되어 있는데, 국보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다. ---------------------------------------------------------------- 제목 : 사천왕 四天王 세계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되는 수미산의 중턱에 있는 사왕천의 주신(主神). 사대천왕이나 호세사천왕이라고도 한다. 제석천(帝釋天)에 봉사하며, 불법뿐만 아니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들을 수호하는 호법신이다. 동쪽의 지국천(持國天), 남쪽의 증장천(增長天), 서쪽의 광목천(廣目天), 북쪽의 다문천(多聞天)을 말한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 사찰에서는 일주문과 본당 사이에 천왕문을 세워 그림, 또는 나무로 깎아 만든 조상을 모시는 것이 보통이다. ---------------------------------------------------------------- [ 선종 ] 선종 불교 종파의 하나 . 좌선에 의해 심신을 통일하고 마침내는 자 기가 그대로 부처임을 깨닫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좌선은 석존 이 래 불교 전반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 특히 선종은 좌선에 중 점을 두고 있다 . 전개 인도의 보리달마 ( 보제달마 ) 가 6 세기초 중국에 전하고 , 오조홍인 ( 오조홍인 ) 문하의 혜능 ( 혜능 ) 신수 ( 신수 ) 가 각기 남종 ( 남종 ) 북종 ( 북종 ) 을 일으켰다 . 혜능 문하의 청원 행사 ( 청원행사 ) 계통에서 조동종 ( 조동종 ), 남악회양 ( 남악회양 ) 계 통에서 임제종 ( 림제종 ) 이 일어났다 . 그밖에 오가칠종 ( 오가칠종 ) 이라 불리는 제종파가 있다 . 교의 문자에 의하지 않는 순수체험의 직 접전승을 중시하고 ( 이심전심 ), 또 자기의 본성이 부처임을 직접 경 험하여 그대로 성불 ( 성불 ) 하고자 한다 . 출처 : VIP대백과사전 ---------------------------------------------------------------- [ 불교사전 ] 불교사전 운허 ( 운허 ) 가 편찬한 불교에 관한 사전 . 국판 .1200 면 .1961 년 5 월 홍법원 ( 홍법원 ) 에서 간행하였다 . 이보다 앞서 한 용운 ( 한룡운 ) 의 불교사전이 있었으나 이 책은 그것에 비하여 훨씬 작으면서도 삽화 81 종 (18 면 ) 을 수록하는 한편 , 불교의 원리는 물론 우리나라의 사찰 및 승려에 이르기까지 고루 엮어져 있다 . 출처 : VIP대백과사전 [ 불교 ] 불교 BC 5 세기경 , 석가모니 ( 고타마 붓다 ) 가 이룩한 종교 , 또는 그가 설파한 가르침 . 불도 ( 불도 ) 라고도 한다 . 연기 ( 연기 ) 의 도리에 의한 중도 ( 중도 ) 의 실천으로 윤회세계 ( 륜회세계 ) 에서 해탈하여 열 반 ( 열반 ) 에 드는 것이 그 가르침의 근본이다 . 석가의 사후 100 년까지는 교단이 통일되어 사상적으로 소박 ( 소박 ) 했는데 이 시대를 원시불교 라고 한다 . 그 후 여러 부파로 갈라진 부파불교 ( 부파 불교 ) 가 이어지고 , 기원 전후에 대승불교 가 일어나 공 ( 공 ) 과 반야 ( 반약 ) 의 사상을 가르쳤다 .12 세기말에 회교도의 침입으로 인 도 불교는 쇠미해졌으나 , 그 보편적 성격에 의해 아시아 지역에 널 리 전파 수용되어 사상 문화 사회적으로 깊은 영향을 주었다 . 중국 티베트 한국 일본 등지의 북방에는 대승불교 가 , 버마 태국 스 리랑카 등지의 남방에는 주로 상좌부불교 ( 상좌부불교 ) 가 전해져 각각 독자의 발달을 하고 있다 . [ 선 ] 선 명상에 의해 심신을 통일시키는 불교의 수행법 . 선정 ( 선정 ) 이라 고도 한다 . 어원 범어 디야나 (dhya na: 속어형 jha na) 의 음역 ( 음역 ). 뜻은 조용히 생각하는 것 . 성립 전개 석존 ( 석존 ) 은 보리수 아래에서 선정에 들어 깨달음을 얻었다 . 그뒤 선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실천 덕목으로서 중요시되었다 . 선은 크게 발전하여 중국으로 천태 ( 천태 ) 화엄 ( 화엄 ) 정토 ( 정토 ) 제 종 ( 제종 ) 의 교학 기조가 되었으며 불교 이외의 노장사상 ( 로장사상 ) 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 또 보리달마 ( 보제달마 ) 가 일 으킨 선종은 , 특히 육조 ( 륙조 ) 혜능 ( 혜능 ) 이후 , 인도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선체계를 전개시켰다 . 선종은 좌선에 의한 깨달음의 직접체험을 목표로 하고 , 이를 위한 방법으로서 엄격한 훈련과 수행 을 한다 . [ 법 ] 법 불교의 기본적 술어 ( 술어 ) 의 하나 . dharma( 범 ) 의 역 어 . 달마 ( 달마 ), 담마 ( 담마 ) 로 음역 ( 음역 ) 된다 . 유지하다 떠받 치다 의 뜻을 가지는 동사로부터 만들어진 명사로서 , 인간사회를 존 재하게 하고 지탱하여 주는 질서 , 만물을 존재케 하는 법칙을 말한 다 . 법은 위의 뜻을 기초로 하여 다음 뜻이 포함된다 . 삼보 ( 삼보 : 불 법 승 ) 의 하나인 법 ( 법 ), 즉 부처의 가르침 . 가르침의 내 용으로서의 진리 , 곧 부처가 깨달은 진리 ( 연기의 이 ). 속성 ( 속성 ), 사물의 본성 , 사람이 지킬 덕성 . 존재하는 것 . 일정한 성질을 갖춘 개별적 현상 .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정적 실체 ( 고정적실체 ) 가 없다는 제법무아 ( 제법무아 ) 는 이 법을 가리킨다 . 출처 : VIP대백과사전 [ 공 ] 공 공허한 것 ,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 불교에서는 모든 존재 에 실체성 ( 실체성 ) 이 없음을 의미한다 . 공 ( 공 ) 의 사상은 원시 불교에도 있었지만 , 특히 반야경 ( 반약경 ) 에서 강조된 이후 대승 불교의 근간이 되었고 , 색즉시공 ( 색즉시공 ) 등의 표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모든 존재는 갖가지 조건에 의해 생기 ( 생기 ) 하는 것 이지 , 영원불변한 실체성은 없다고 불교는 본다 . 인간 존재에 대해서 도 오온 ( 오온 ) 의 어느 하나에도 실체적인 자아 ( 자아 ) 는 없다 고 하는 인공 ( 인공 ) 과 , 외적인 모든 존재 영역에 고정적인 실 체가 없다고 하는 법공 ( 법공 ) 으로 대별하여 가르친다 . 또한 공 은 유 ( 유 ) 와 대립하는 무 ( 무 ) 와는 다르다 . 존재란 유 도 아니고 무 도 아닌 동적 ( 동적 ) 인 모습 또는 단순한 관 념적 이해가 아니라 , 유와 무를 초월한 중도 ( 중도 ) 의 실천에 의해 직접 체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 겁 ] 겁 범어 kalpa( 겁파 : 겁파 ) 의 준말 . 불교에서 한없이 긴 시간 을 의미하는 말 . 대지도론 ( 대지도론 ) 에 의하면 사방 40 리의 거석 ( 거석 ) 을 인간이 100 년에 한 번씩 부드러운 옷자락으로 떨 어서 이 거석이 닳아 없어져도 겁은 끝나지 않는다고 한다 . [ 대한불교 법상종 ] 대한불교법상종 우리나라 불교의 한 종파 . 신라 36 대 혜공왕 2 년 에 진표율사 ( 진표률사 ) 가 창수 ( 창수 ) 한 모악산문 ( 모악산문 ) 에 기 원을 두고 있으며 미륵불의 자비실천 10 선 ( 선 ) 을 통한 재가실천 ( 재가실천 ) 및 속세풍진과 이타홍익 ( 리타홍익 ) 을 위한 수도입덕 ( 수도립덕 ) 을 종지로 삼는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에 있으며 대 표자는 총무원장 우준희 ( 우준희 ) 이다 . [ 교착어 ] 교착어 말을 구성함에 있어 , 어근 ( 어근 ) 의 하나하나에 다른 문법적 기능을 가진 부분을 순서대로 더하여 가는 언어 . 한국어 일본어 터 키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등 . 터키어에서는 ben( 나 ),ben im ( 나의 ),ben im ki( 내 것 ),ben im ki ni( 내 것을 ) 와 같이 된다 . 굴절어 ( 굴절어 ) 와 다른 점은 , 어근의 독립성이 강하고 또 부가된 부분이 항상 동일한 형태와 의미를 갖는 데에 있다 . 출처 : VIP대백과사전 문사수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기회를 만들어 주신 문사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처음에 김용옥 교수의 글을 퍼다주신 guest께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성ㅊ老絿駕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