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8년03월14일(토) 14시52분33초 ROK 제 목(Title): 이빨 뽑기 만큼 쉽습니다. 이빨 뽑기는 너무나도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진리의 세계의 감동에 들어가는 것도 이빨 뽑기 만큼 쉽습니다 결심과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안되는 것 모순된 것을 하지 않고 고통을 없애겠다고 더 고통스러운 쪽을 택하게 되는 법이니까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게 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들어 보겠다고 마음을 내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전해주는 곳에 발을 담그면 치과까지는 간 것이고 자! 이제 부처님 저의 썩은 환부를 제거시켜 주소서.. 그러면 치과의사에게 이빨 뽑아달라고 입을 벌린 것이니까 만사 OK 문제는 돌팔이를 만나는 경우에는 생니가 뽑혀 나갈 수도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충치비유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진통제를 먹기도 하고 마취를 하기도 하지만 이빨 뽑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이빨 뽑는데 아픔이 덜할 수 있습니다. 뽑는데 아픔이 세어야 할 필요는 꼭 없고 뽑아진 썩은 이의 시원함이 이빨 뽑는 아픔이 없다고 상쇄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시 정리하면, 진통제와 마취는 이빨을 뽑을 때에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