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thermal (石流) 날 짜 (Date): 1998년02월04일(수) 09시50분52초 ROK 제 목(Title): [법구경] - (129) ~ (145) 제10장 벌(罰)의 장 129) 누구나 매를 두려워하고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한다. 자기의 처지를 바꿔 생각한다면 어찌 남을 때리고 죽일 수 있으랴? 130) 누구나 매를 두려워하고 누구나 자기 생명에 대한 애착이 있다 자기의 처지를 바꿔 생각한다면 어찌 남을 때리고 죽일 수 있으랴? 131) 자기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는 다음 생에서도 행복을 찾지 못하리. 132) 자기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는 다음 생에 반드시 행복을 찾으리. 133) 사납게 말하지 말라. 사납게 말하는 자는 역습을 당한다. 악의에 찬 말은 실로 둑카의 원인이 되어 마침내 그에게 보복이 돌아온다. 134) 만일 자신을 조용하게 지킬 수 있다면 마치 깨어진 징이 소리를 내지 못하듯 할 수 있다면 그는 마침내 닙바나를 깨닫게 되고 사나움도 없어지리라. 135) 마치 목동이 채찍으로 소떼를 몰아 목장 안으로 들어가듯 늙음과 죽음은 중생들의 생명을 돌아간다. 136) 어리석은 자가 악생을 저지를 때 그는 그것이 악행임을 모른다. 그러나 그가 범한 악행의 고통은 몸을 불에 태우는 것과 같으리. 137) 해를 끼쳐서는 안 될 사람과 해를 끼쳐서는 안 될 약자에게 무기를 사용하여 해를 끼치면 다음 몇 가지 중의 하나에 그는 떨어지리라. 138) 심한 고통을 당함 아주 가난해짐 팔과 다리를 모두 잃어버림 문둥병 따위의 모진 병에 걸림 139) 정신 이상을 일으킴 왕의 노여움을 사 모든 재산을 빼앗김 재산과 명예를 회복할 수 없는 고소를 당함 가족이 생명을 잃음 140) 재산이 천재지변 등으로 파괴됨 집에 벼락이 내리거나 불에 탐. 그런 뒤 그 어리석은 자는 죽어서 나라야*에 떨어져 고통을 당하리 나라야 : 지옥 141) 발가벗음도 아니요 머리를 헝클어뜨림도 아니다. 진흙으로 몸을 바름도 아니요 굶는 것도 아니며 흙바닥에 잠자는 것도 아니요 먼지를 뒤집어 쓰는 것도 아니다. 또한 앉아서 노력만 하는 것도 아니니 의심을 극복하지 못한 자는 남을 청정케 할 수 없다. 142) 비록 그가 화려한 장관의 옷을 입었어도 그의 마음이 고요하고 번뇌로부터 벗어났고 감정을 다스려 도의 관찰을 이루었고 청정한 마음을 일체 중생들에 대한 원한심을 버렸다면 그는 브라흐마니이자 샤마나이자 빅쿠이다. 브라흐마나 : 아라하뜨 샤마나 : 출가수행자 빅쿠 : 부처님의 교단에 출가한 남자 수행자 143) 이런 사람은 실로 흔치 않다. 악행으로부터 자기를 억제하고 부끄러움을 알며 스스로를 깨어 자기를 다스리나니 마치 준마에게 채찍질할 이유가 없듯 이런 사람에게도 그러하다. 144) 좋은 말이 몸에 채찍이 닿기만 해도 힘차게 달리듯 계속되는 생사윤회에 경각심을 일으켜 부지런히 정진하여 신심 계행 노력 마음 집중, 그리고 담마의 정확한 식별의 지혜를 갖추어 수행했기에 그는 한량없는 둑카를 모두 떨쳐 버렸다. 145)* 농부는 물길을 대어 물을 대고 화살깃 대는 사람음 굽은 화살을 바르게 펴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어 수레바퀴를 만들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마음을 다스린다. 게송 145번은 게송 80번과 같다. 古來容光 人羨所 (일찍이 고운 환상이라 생각하였네) 況復今日 遼相見 (아름다운 마을에 이 사람과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