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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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felix (pour jh)
날 짜 (Date): 1998년02월01일(일) 16시18분55초 ROK
제 목(Title): 문사수님이 쓰신 글을 읽다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집과 편견이 깨지는 아픔을
 감내하지 않으면 팔만경전을 다 암기해도 휴지 조각을
 뱃속에 가득채운 꼴 밖에는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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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나도 모르게 세상 사람들처럼 내가 아는 지식이 
 진리인것처럼 생각하고 그 주장이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답답해하고
 상대가 내 주장에 반대를 하면 화를 내는 그런 더불 스탠다드의 나를 발견할때 
 자신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바르게 세우지 못한 내가 한심할때가 있다.

 아집과 편견을 깨는 아픔...

 나에게 필요한 말같이 느껴진다. 
 감당하기 힘든 아픔이 와도 자신을 살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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