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7년11월06일(목) 22시43분50초 ROK 제 목(Title): 병 고치는 방법 친구들이 병이 들어서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에 병문안을 가서 "아고... 이렇게 아프니 어떻해.... 빨리 병 나아야지...." 이와같은 말을 할려면 병문안 가지 않는 것이 돕는 것입니다. 아픈데 거기에다 너는 병자라는 이런 파장을 주면 병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혹은 "빨리 병 나라고 기도해야 겠다... 부처님... 하나님 병 낳게 해주세요..." 이것도 역시 병문안에 적합한 것이 아닙니다. 환자에게는 계속 "나는 병자다.. 나는 병자다..."라는 암시만 주어서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면 환자에게 아예 병이란 것이 인정되지 않는 분위기를 주어야 합니다. 열심히 떠들고 웃고 해서 병이라는 것이 있다는 분위기 부터 바꾸면 됩니다. 본래 병이란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러주면 가장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