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7년11월06일(목) 22시37분28초 ROK 제 목(Title): Re: 道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도가 아닌 것은 얼마든지 말로 할 수 있습니다. 도를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이해하십시요. 도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어떤 것을 가르쳐서 도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 결국은 도라는 것이 특별하게 있다는 것이 되기에 도를 말로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서인선 님이 여기에다가 글을 올리고 도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자체가 도의 움직임이고 그 자체가 도이지만 "도"를 찾을려고 하면 찾을 려고 하는 것으로 인하여 "도"임에도 도가 어디에 있는가하고 찾는 것이 되어서 도가 없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도"가 없는 꼴이 되어버린 것을 이야기를 할 뿐이지 도를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서인선님이 "도"인 것입니다. 도 아님이 없지만 도 아님을 이야기해서 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