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Agape (송 성대) 날 짜 (Date): 1997년11월05일(수) 14시17분13초 ROK 제 목(Title): 윤회설? 불가의 관점에서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것입니다. 노자가 말했듯이 도란 말로 표현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말로 표현된 도는 이미 도가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러면 손가락의 역할이 뭘까요? 그 자체는 도가 아니면서 도를 가리키지요. 물론 도를 깨닫고 보면, 손가락도 도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도를 깨닫지 못해서요. :) 윤회설이라는 것도 결국 그 손가락(윤회설)을 접한 이가 도를 깨닫도록 돕는 도구에 불과할 겁니다. 달을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윤회설이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와 다르지 않을 듯. 조금 아는 척 해 봤는데요 ... __ ,:`-_ /\ /\ [송]백의 푸르름은 추위에 드러나고 `o' ,-'W;`./WI;:.`-./W;.\/;.\_ [성]취의 뒤안길엔 한 없는 노력들이 ... ' ` ,'WWI;::.\ W;:' /WWWI;.`--'.\ [대]기는 만성이란다 조급함을 버려라 /WWI;;;:. .`.W' /WWWII;:..:;:.`-.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ga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