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son (미소짓는이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0일(월) 04시32분53초 ROK 제 목(Title): 도신대사의 일화 중국 선종의 4조 도신대사가 14살때 3조인 승찬대사를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는 "대사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 자유에 이르는 법의 길로 저를 인도해 주십시요." 그러자 승찬대사는 "누가 너를 속박하고 있는냐?"하고 물었습니다. 도신은 "아무도 저를 속박 하고 � 있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승찬대사는 "만약 그렇다면, 너는 왜 자유를 찾으려 하느냐?"라고 다시 물었다. 그순간 도신대사는 깨달음을 얻었다. 시카고의 잠 잘자는 밤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