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yung ( 노자) 날 짜 (Date): 1997년09월18일(목) 22시18분12초 ROK 제 목(Title): 아플때? 저는 문사수님의 말씀 공감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의문이 생기는 점은 몸이 아플때 입니다. 다른 많은일 즉, 재물이 있다가 없어지거나 사랑하던 이가 떠난다 거나 갑작스 런 실수로 무안을 당한다거나 이런종류의 일들은 공부를 많이 하면 해소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내 몸이 아플때, 치아의 통증이 심하다거나 남이 날 때렸을때 의 아픔이라든가 같은것 들은 "나"를 생각 하지않을려고 해도 더욱더 생각 납니다. 문사수님은 아플때 어떠하신지요? 아프실수가 없는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