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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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mason (마검마존)
날 짜 (Date): 1997년07월16일(수) 01시48분13초 KDT
제 목(Title): 여기 보드.....



    오랫만에 여기 보드를 방문했는데 왠 이상한 게스트가 이 보드를 
    어나니 보드로 만들고 말았군요.
    여기 보대가 누군지 모르겠읍니다. 문사수님이신가요? 아뭏든 이 보드의 
    주제에 맞지 않은 얘기는 좀 지우는 것이 좋지 않겠읍니까?
    여기에 제가 생각한 얘기나 뭐 문사수님께 묻고 싶은 걸 올리고 싶었는데   
    영 분위기가 아니군요.
    
    점잖은 사람이 화내면 무섭다는 말이 맞긴 맞군요. 암튼 그 정도까지 참으신 
    문사수님이 대단하십니다.

    여기가 빨리 제자리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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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맥주가 맛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는 그가 알고 있는 맛있음을
기대하며 한모금 들이키지만, 이내 도리질치고 만다. 물리학의 아름다움이란
초심자의 예상과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며 결국 그에게 물가해한 것일 뿐이다.
homo sapiens quantumgravitius, Dept. of Phys.,KAIST, shhong@cosmos.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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