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2월01일(일) 01시17분42초 ROK 제 목(Title): 소원 홀로있는 밤 너는 또 나의 기억 속에 찾아들어 나를 힘들게해 이제는돌이킬 수 없는 걸 알아 그만 나도 자유롭고 싶어 늘 너에게는 잘 하고 싶은 그 마음뿐 다른 뜻은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했는지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 이제는 다 끝난 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항상 너에겐 잘 하려했던 그 마음뿐 다른 뜻은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한거야 아니야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니야 이제는 다 끝난 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헤어져도 늘 같을꺼란 너의 그 말은 틀려 그렇게 넌 나를 잊은거고 난 너를 잃은거야 이제 날 편히 쉬게해줘 내 기억 내 꿈속에서도 떠나줘 그렇게 널 잊은채 살아야 하는 거라면 나의 길을 가게 그럴 수 있게 도와줘 이제는 다 끝난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나에겐 니가 너무- 정말 이제는 모든것이 끝난걸 알고 있는데... 그대.. 왜 날 자꾸 힘들게 하나요.. 당신의 모든 모습이 아직도 나의 주위를 맴돌고 있어요.. 그거.. 알고나 있나요.. 아직도 ...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다는거.. 당신.. 알고는 있나요.. 보 고 싶 어 요.. 너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