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31일(토) 22시52분59초 ROK 제 목(Title): 짜증나는 사람 선배중에 한 사람.. 그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음 온갖 짜증이 팍팍 난다. 말투에서 배어나는 능글맞음...잘난체...윽... 선배니까 오는 전화 막을 수도 없고.. 전화를 건네주시는 울엄마도 말투가 건방지다고 하실 정도니.. 에고... 온갖 잘난척을 다 들어주고 있자니 열이 받아서 한자.. 휴...수고했음~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