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31일(토) 21시18분19초 ROK 제 목(Title): 잊어버리기 시간은 정말로 많은 것을 잊게 하는 것 같다.. 연락을 자주 했던 사람도 한참동안 안하고 지내면 잊어지기 마련.. 이젠 그아이가 보고싶지도 않다. 그립지도 궁금하지도 않다. 그저 잘 살겠거니... 물론 잘살고 있었고. 앞으로도 잘 살았음 좋겠고..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