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2월11일(목) 13시53분09초 ROK 제 목(Title): 가식이란다..... 내가 한 노력들을 보고 가식이란다.... 후후..... 가식이라.... 도대체 그 뜻이 뭐지? 사람의 노력을 한번에 이렇게 무시하고.... 나란 사람을 참으로 무시하고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이젠 나도 그러고 싶지 않다..... 가식인지 뭔지..이젠 다 싫다....... 상대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게 홧김이래도 용서 할수 없을텐데...진심이라네.... 아...너무 그동안의 일들이 나야 말로 가짜 처럼 느껴진다..... 행복해 하던 내 모습이 부끄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