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1월28일(금) 01시04분04초 ROK 제 목(Title): 화가 난다...... 화가 난다.... 너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고.... 아니..나한테는 더 잘된 일일지도 모르는데.... 왜 난 괴로와 하구 있는 걸까? 아....... 내일두 바쁜 하루가 될텐데...그만 가서 자야겠당..... 아이...졸립당.... 이젠 이유 없는 화 그만 둬야지.... 괜한 일루 그 앨 마음 아프게 했다.... 별거 아니었는데..... 괜히 나두 걱정하고 괴로와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