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1월21일(금) 21시14분18초 ROK 제 목(Title): 벌써 잊었나? 아까까진 힘들어 슬퍼했던 내가.. 벌써 잊었나??오늘읜 나의 실수를?? 후...하튼 오늘은 후회스럽고,실망스럽고 약간은 슬픈 그런 날이다.. 집에 오니 편해서 벌써 잊었는지 모르지만..두고두고 생각하면서 반성의 기회로 삼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잘못을 웃으면서 용서해준 **언니께 감사한다.. 언니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