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1월04일(화) 22시18분29초 ROK 제 목(Title): Re: 대단히 죄송 : 아이 지운 경험 있으신 � 399 번부터 Re) 가 달린 몇 개의 글들을 읽어보세요. 더 자세한 것들은 키즈 작은 어노니 안에 널려있지요. 깊이 생각하세요. 당신의 아이가 몸이 찢기고, 진공청소기에 의해 휴지보다 못한 버림을 받는답니다. 결혼하실 의향이 있다면......................... 임신 중절 수술은 출산과 같은 것이지요. 특별히 가릴 것, 위할 것 없이. 많은 영양이 필요할 겁니다. 편안한 휴식과 마음의 안정도 아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