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0월18일(토) 20시05분40초 ROK 제 목(Title): 좇같은 세상이다..2 씨부럴 이제부턴 아무도 믿고 살지 않기로 하늘과 맹세를 한다 이제부터... 이 더러운 세상과 더이상 맞대 살지 않기로 땅과 맹세를 한다 이제부터... 씨부럴.. 또 씨불럴이 나오네.... 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 ~~~~~~~~~~~~~~~~~~~~~~~~~~~~~~~~~~~~~~~~~~~~~~~~~~~~~~~~~~~~~~~~~~~~~~~~~~~~~~~ ~~~~~~~~~~~ 나의 인생은 어디로... 아아아아아.. 나의 인생은 어디로... 그냥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이제 난 어떻게 살아가지..?? 난 어찌해야 하는가..... 난... 난 도데체 어찌 살아갈 것인가............. 왜 세상은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 지는것일까... 씨부럴.. 으으으.. 이세상을 잊기위해서라도 공부라는 좇같은거만 하고 살아야 하는 ... 난 그런 운명이란 말인가.. 씨부럴... 공부를 그딴 허잡한 수단으로 밖에 사용할수 없단 말인가..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세상은 힘든 것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