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0월19일(일) 04시00분53초 ROK 제 목(Title): .. 힘들다... 정말 좇같은 세상이다.. 이렇게 밖에 말할수 없다... 힘든데...정말 누구한테도 말할수 없는데.... 난 어떻게 하면 좋지??? 답답하다..... 끊었던 담배도 피워보지만.. 아무런 해답이 나오지않는다.. 다만 어지러울밖에.... 나 자신이 한심스럽기도하지만... 이럴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휴!!! 어지럽다..미칠것만같다... 어지러워 미칠것만같다.... 모르겠다.. |